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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일 소멸위기 제주어를 지키는 창작곡...'제주어 노래집' 발간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0-04-01   조회수 : 8494
소멸위기 제주어를 지키는 창작곡...'제주어 노래집' 발간
제주어 가수 박순동, 최근 ‘돌하르방 선생님의 웃당보민’ 펴내
2020년 1월 2일 제주일보(김나영 기자)

 
소멸위기 제주어를 지키는 창작곡으로 만들어진 노래집이 발간됐다.

제주어 가수 박순동씨는 최근 제주어노래집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신나는 우쿨렐레: 돌하르방 선생님의 웃당보민’을 펴냈다.
이번 노래집은 제주어로 작사‧작곡하는 뚜럼브라더스의 박순동씨가 그동안 발표했던 창작곡들을 모았다.

1부는 57편의 창작곡이, 2부는 32편의 서울말 노래가 실려있다.

이 책은 재밌고 생생한 제주어를 느낄뿐 아니라 제주 자연과 문화, 역사가 담겼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동요 곡도 있다.

우쿨렐레와 기타, 피아노 등의 악기로 연주할 수 있는 코드 악보와 더불어 노랫말의 일부를 제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세대 캘리그라피 작가 김효은씨의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한 편의 제주어 시화처럼 꾸몄다.

현택훈 시인은 "그의 노래에는 제주어 음식과 바다, 어린이 등 제주문화가 녹아있다"며 "제주어 노래에 어울리는 글씨와 그림이 있어 책을 보는 맛이 상승한다"고 평했다.


▶바로보기: © 제주일보

 

※관련 기사

■ 2020년 1월 2일, 제주신보

- 소멸 위기의 제주어 지키기 위한 제주어 노래집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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