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7월 31일(수) 문체부의 제주 나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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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9-08-01 조회수 : 8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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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의 제주 나들이
우리가 만드는 지역문화 토론회 사회문제에 대한 탐구와 실험적 해법을 찾아보는 사회의제실험 전국행사 제주서 개최 2019년 7월 31일 제민일보(우종희 기자)
전국 지역문화 발전을 논하는 자리에 제주는 빠질 수 없는 요지가 됐다.
첫 번째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우리가 만드는 지역문화 토론회'가 7월 18일 전북지역 토론회를 시작으로 광주, 전남 등을 순회한뒤 9월 5일 제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제2차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2020~2024)'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지역문화 균형 발전과 특성화 등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폭넓은 정책 제안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은 지역문화진흥법 제6조에 따라 문체부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5년에 한 번씩 수립·시행·평가하는 기본계획이다.
직접 지역을 찾아 지역의 문화예술기관과 단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지역문화예술인과 전문 인력, 일반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 참가 등록하면 되며 직접 발표하거나 정책제안 카드를 통해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문의=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 이메일(hyunah48@kcti.re.kr). 전화(02-2669-8415).
같이 가치 찾는 '2019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도 제주를 아우른다.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100건으로 10월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인문실험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갖고 있는 인문가치를 담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천해 참여자 자신과 지역, 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는 사회문제에 대한 탐구와 실험적 해법을 찾아보는 '사회의제실험' 14건 중 '요망진아이들'의 '야 너도 제주어 할 수 있어!'가 선정됐다.
점점 소멸되는 제주어를 살리기 위해 어르신들을 만나 제주어를 배워 방언집을 제작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 방언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제주를 비롯한 참여 팀은 10월까지 활동을 수행하며 9월 중간 공동연수회, 11월 결과공유회를 통해 인문실험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한다. 이 자리에서 우수 활동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일정 문의=044-203-2557. 우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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