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7월 14일 '버려지는 쓰레기에 '가치'를 입히다'...서귀포시 공무원 아이디어 '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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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9-07-19 조회수 : 9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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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쓰레기에 '가치'를 입히다'...서귀포시 공무원 아이디어 '대상'
2019 서귀포시 미래전략팀 결과발표회, 6개팀 시책 선정 2019년 7월 14일 헤드라인제주(원성심 기자)
지속가능한 서귀포 시책을 개발하기 위한 서귀포시 공무원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에서 업사이클링 산업육성을 제안한 '버려지는 쓰레기에 '가치'를 입히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서귀포시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인 '2019 서귀포시 미래전략팀 결과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결과발표회에서는 △서귀포시 안국TV △소멸위기의 제주어 보존방법 - 제주가 짊어질, 젊어질 제주어 △업사이클링 산업 육성 - 버려지는 쓰레기에 '가치'를 입히다. △시민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유튜브 채널 리뉴얼 △솔~솔 솔동산으로 가게마씸(솔동산 문화의거리 활성화 방안) △제주사랑상품권은 바꾸GO, 지역경제는 살리GO 6개의 시책이 선을 보였다.
영예의 대상은 '버려지는 쓰레기에‘가치’를 입히다'를 주제로 폐해녀복과 폐타이백을 이용한 관광기념품 제작 등 업사이클링 산업 육성을 제안한 우달팀(우리는 달린다)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소멸위기의 제주어 보존방안'으로 제주어 이모티콘 및 관광지에 제주어 조형물 제작을 제안한 '쫌아는 공무원팀'이 수상했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부상으로 해외시찰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선보인 6개의 시책들은 향후 관련 부서 검토회의를 거쳐 최종 시정반영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서귀포시 미래전략팀은 현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시책을 개발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까지 52개 시책을 개발해 31건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올해에는 공직자 6개팀 36명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에 걸쳐 토론과 협력을 통해 시책을 개발하고, 결과발표회에 이르게 됐다.
김태엽 서귀포시 부시장은 "이번에 발굴된 시책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귀포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시책개발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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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 2019년 7월 14일, 한라일보 - 서귀포시 아이디어 발굴위한 미래전략팀 발표회 ■ 2019년 7월 14일, 제주일보 - 서귀포시 미래전략팀 대상 '우달' ■ 2019년 7월 14일, 제민일보 - '버려지는 쓰레기에 가치를 입히다' 미래전략 결과 발표서 대상 수상 ■ 2019년 7월 14일, 제주신문 - 서귀포시 미래전략팀 결과발표회 ‘우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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