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 가기

서브페이지 콘텐츠

자료실

제주어소식

HOME > 자료실 > 제주어소식

2017년 6월 27일 보물섬 이해하기 첫걸음, '제주어말하기'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6-27   조회수 : 8953
보물섬 이해하기 첫걸음, '제주어말하기'
제주도민일보(송민경 기자) 2017년 6월 27일(화)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제56회 탐라문화제 제주어말하기 예선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고성종)은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제56회 탐라문화제 제주어말하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33개 팀 147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제주어로 배우는 노래 코너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한라초 오남훈 교사가 직접 작사·작곡한 제주어 노래를 가르쳐줌으로써 제주어를 생활 속에서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 제주어 퀴즈를 통해 참가한 학생들이 긴장을 풀고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예선대회 결과 대상은 새서귀초, 금상은 법환초, 시흥초, 온평초, 은상은 동홍초, 의귀초, 창천초, 표선초, 하원초가 수상했으며 그 외 10개팀이 동상을, 14개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상위 수상 4개팀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주어말하기 본선대회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또한 새서귀초등학교 송유라 교사는 교육장 표창장을 수상한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 고장과 학교의 문화유산, 자랑거리들을 새롭게 각색해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며 "보물섬 내고장 서귀포시 이해하기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해 학생들이 보다 제주어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지켜나가는 제주어 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민경 기자(aslrud73@gmail.com)

 

▶링크: © 제주도민일보

 

목록

이전글
2017년 6월 28일 감수광, 감수광… 가거들랑 혼저 옵서예
다음글
2017년 6월 26일 “제주지역 축제에 제주어 공연 포함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