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그대에게  → 지냥으로 사랑하는 일에 서툰 그대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겨울 바라에 인내하는 시간은 너무 차갑지만 → 갑자스럽게 찾아오는 저을보름에도 인내하는 시간은 석석하지만

봄처럼 따스한 희망이 그대를 찾아가길 → 봄처럼 또똥한 희망이 그대를 찾앙가길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 누구보다 곱딱한 이녁에게

거친 삶 안에서도 순수를 잃지 마시길 → 거친 삶 안에서도 순수를 윱지 맙써양

마음 속에 평화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 섬 속에 평화가 하영있기를 바라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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