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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문화] '제1강 제주어의 이해' 개강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10-20   조회수 : 349

제1강 제주어의 이해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를 시작으로 '제주어'의 귀중한 가치와 전반적으로 '제주어'란 무엇인가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제주문화로 배우는 제주어학교를 개강하였다.

 

1. 전제

-언어에는 배경이 있다.

-언어와 문화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제주어는 삶 곧 생활, 풍속, 신앙 등의 집합이다.

 

2. 제주어

 제주어란 제주 사람들의 생각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데 쓰는 전래적인 언어.

이때의 "전래적인 언어"라 함은 '80세 노인이 쓰는 언어', '예전부터 써온 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제주어는 표준어나 다른 지역에서 쓰느냐, 쓰지 않느냐 하는 문제와 무관하게 '제주어'로써 자리매김을 해야 하고, 하나의 언어로써 보아야 한다.

 

3. 선인들의 제주어 평가

《동국여지승람》(1481), 《탐라지》(이원진, 1653)을 바탕으로 제주어에 대한 선인들의 평가를 살펴보았다.

 

4. 제주어 보전의 이유

-국어사, 방언사에서의 제주어 위치: 문헌 자료의 공백 보충

- 삶의 언어 의사소통의 도구

-제주정신과 제주문화 보전

-제주어의 문화재적 성격: 민요, 설화, 무가 등 가치를 재고한다.

 

5. 제주어의 현실

《제주 지역어 생태 지수 조사 보고서》(2008), 《제주도민의 제주어 사용 실태 조사 보고서》(2010)을 바탕으로 실태 조사 결과를 살펴보았다.   ☞유네스코, 2010년 12월 '제주어'를 소멸위기의 언어로 분류에 대한 인식을 하였다.
 

또한, 1981년(이정민)과  2013년(강영봉)의 '제주어에 대한 태도 변화' 결과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6. 마무리

"프랑스인은 프랑스 말을 쓰는 사람이다."와 같이 "제주 사람은 제주어를 말하는 사람이다."라고 통칭할 수 있다.

이중 언어생활로서 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 즉, 공적 언어로 '표준어'를 사회생활과 가정 내의 언어로 '제주어'를 사용하는 생활이 되어야 한다.

"언어는 가르치는 게 아니라 말하게 하는 것이다."

언어권(言語權)’에 초점을 맞추어 제주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연구하여 제주어가 생활어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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