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제주어 베우레 옵서] 제4강 한라산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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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7-05 조회수 : 9458 | |
| 파일첨부 : [제4강] 연습문제 답안.hwp (19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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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이주민을 위한 제주어학교'
제4강 한라산에서
1. 넬은 한락산이나 올르카 헴수다.
● 수철이 아방: 재현이 아버지, 넬은 한락산이나 올르카 헴수다. ● 재현이 아방: 나도 듸 가도 뒈쿠과? ● 수철이 아방: 경허게마씸. 어느 코스로 올르카마씸? ● 재현이 아방: 성판악으로 헹 백록담지 가카마씸? ● 수철이 아방: 넬 날씨는 어떵허코양? ● 재현이 아방: 구름 찌는 거 보난 비 오람직허우다.
[어휘] ⊙ 넬(닐): 내일 ※ 그직아시날(그끄저께)-그저게(그저께)-어제(어제)-오널(오늘)-닐/넬(내일)-모리(모레)-글피 ⊙ 듸: 함께(-치: 같이) ⊙ 경허게: 그렇게
[문형] 1. -(으)카마씸?(-ㄹ까요?. -을까요?) ▶ 먹+-(으)카+마씸?(먹으카마씸?): 먹을까요?/ 밥 먹으카마씸?(밥 먹을까요?) ▶ 가+-카+마씸?(가카마씸?): 갈까요?/ 집의 가카마씸?(집에 갈까요?)
※ 관련 링크: -(으)카?(-을까?)
2. -난(-(으)니, -(으)니깐) ▶ 먹+-(으)난(먹으난): 먹으니, 먹으니깐/ 밥 먹으난 배 불럿수다.(밥 먹으니깐 배 불렀습니다.) ▶ 가+-난(가난): 가니, 가니깐/ 집의 가난 좋수다.(집에 가니깐 좋습니다.)
2. 관음사 코스가 젤 좋아마씀.
● 아들: 어머니도 한라산 올라지쿠과? ● 어머니: 나, 젊을 땐 한라산 하영 뎅겨낫저. ● 아들: 산에 뎅기멍 탐라계곡 물도 먹어낫수과? ● 어머니: 여름에 탐라계곡 물 먹으민 오장이 산도록허영 막 좋아. ● 아들: 나 전의양, 산에 갓당오당 관음사 들령 밥도 얻어먹어낫수다. ● 어머니: 경헤시냐? 알앗저. 저 글라.
[어휘] ⊙ 뎅기다: 다니다 ⊙ 산도록다: 싸느랗다. 조금 차거나 선선한 느낌이 있다. ⊙ 저: 어서 빨리
[문형] 1. -어지다(-어지다)→-어지쿠다(어지겠다.),-어지크라(어지겠어) ▶ 먹+-어지-+-쿠다.(먹어지쿠다.): 먹어지겠다./ 밥 먹어지쿠다.(밥 먹어지겠다.) 먹+-어지-+-크라.(먹어지크라.): 먹어지겠어./ 혼자 먹어지크라.(혼자 먹어지겠어.) ▶ 가+-아지-+-쿠다.(가지쿠다.): 가지겠다./ 집의 가쿠다.(집에 가겠다.) 가+-아지-+-크라.(가지크라.): 가겠어./ 혼자 가크라.(혼자 가겠어.)
※ -어지쿠과?(-어지겠어요?): 먹어지쿠과?(먹어지겠어요?), 가지쿠과?(가지겠어요?)
※ 관련 링크: -쿠다.(-겠다.)
2. -어낫수다.(-었었습니다) ▶ 먹+-어낫수다.(먹어낫수다.): 먹었었습니다./ 밥 먹어낫수다.(밥 먹었었습니다.) ▶ 가+-아낫수다.(가낫수다.): 갔었습니다./ 집의 가낫수다.(집에 갔었습니다.)
※ -어낫저.(-었었지.); 먹어낫저.(먹었었지.), 가낫저.(갔었지.)
3. 비 온덴 허난 영실로 올르게.
● 민철: 오널 비 온덴 허난 영실로 한라산 올르게. ● 수빈: 구름 보난 비 옴이랑마랑. 비 아니 온다게. ● 민철: 게도 영실로 가게게. ● 수빈: 오널랑 꼼 인칙 나상 가게. ● 민철: 알앗어. 려지민 연락허여이?
[어휘] ⊙꼼: 아주 자그만큼(=) ⊙리다: 차리다
[문형] 1. -게(-자): 용언 어간에 붙어서 자기보다 낮은 사람이나 친구에게 함께하기를 권하는 종결어미. ▶ 먹+-게(먹게): 먹자/ 오널랑 국수 먹게.(오늘은 국수 먹자.) ▶ 가+-게(가게): 가자/ 오널랑 집의 가게.(오늘은 집에 가자.)
※ -게: 서술어 뒤에 연결되어서, 강조·확인·촉구·반어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보조사.(=이) ▶ 먹+-게+게(먹게게): 먹자 ▶ 가+-게+게(가게게): 가자
2. -(이)랑마랑(-은커녕) ▶ 밥+-(이)랑마랑(밥이랑마랑): 밥은커녕/ 오널은 밥이랑마랑 먹은게 엇수다.(오늘은 밥은커녕 먹은게 없습니다.) ▶ 밧+-(이)랑마랑(밧이랑마랑): 밭은커녕/ 밧이랑마랑 집도 엇수다.(밭은커녕 집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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