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제주어 베우레 옵서] 제3강 관광지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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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6-23 조회수 : 9424 | |
| 파일첨부 : [제3강] 연습문제 답안.hwp (21.5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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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이주민을 위한 제주어학교'
제3강 관광지에서
1. 이디가 제주민속촌이우꽈? ● 아저씨: 제주민속촌 가봣수과? ● 손님: 안적 안 가봣수다. ● 아저씨: 그디 가민 옛날 제주 사람덜 살아난 거 봐질 거우다. ● 손님: 아, 기과? 그딘 뭐가 잇수과? ● 아저씨: 옛날 할망 하르방 살아난 초잡 싯고양. 또시 어구 전시관, 농기구 전시관도 싯수다.
[어휘] ⊙ 싯다: 있다. ⊙ 안적: 아직 ⊙ 초집: 초가집- 안거리: 안채/ 밧거리: 바깥채
[문형] 1. -우꽈?: -ㅂ니까? ▶민속촌+이+-우꽈?(민속촌이우꽈?): 민속촌입니까?/ 이디 민속촌이우꽈?(여기 민속촌입니까?) ▶누게+-우꽈?(누게우꽈?): 누구입니까?/ 그디 누게우꽈?(거기 누구입니까?) ※참고 링크: 종결어미 '-수다', '-수과?'
2. 성산이 이 자락 좋은 중 몰랏수다. ● 아내:구경허레 온 사름덜 하다예. 표 끈어사 헐 거 아니우꽈? ● 남편: 강 표 끈엉 오크메 이디 셔. ● 아내: 쉬엇당 가게마씀. 겐디 저 앞의 신 것덜은 무시거꽈? ● 남편: 저건 우도, 요건 바우오름, 저건 지미봉, 저건 섭지코지주. ● 아내: 올라완 보난 좋수다예. 성산이 이 자락 좋은 중 몰랏수다.
[어휘] ⊙ 끈다: 끊다. ⊙ 자락: '정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
[문형] 1. -어사: -어야 ▶끈+-어사(끈어사): 끊어야/ 표 끈어야 헐 거 아니우꽈?(표 끊어야 할 거 아닙니까?) ▶먹+-어사(먹어사): 먹어야/ 조반 잘 먹어사 헌다이.(조반 잘 먹어야 한다.)
2. -앙/엉:-아서/어서 ▶ 끈+-엉(끈엉): 끊어서/ 강 표 끈엉 오켜.(가서 표 끊어서 오겠어.) ▶ 먹+-엉(먹엉): 먹어서/ 밥 먹엉 왓수다.(밥 먹어서 왔습니다.)
3. 용 머리 닮기 헌게. ● 어진이: 이디서 보난 용 머리 닮긴 헌게. 용 머리 닮으난 용두암이렌 허는 거라이. ● 순진이: 우리 이디꺼지 온 기념으로 사진 칙게. 너 그디 사 봐봐. ● 어진이: 우리 가당 구름다리도 봥 가게.
[어휘] ⊙ 이디: 여기(이디, 저디 그디) ⊙ 칙다: 찍다.
[문형] 1. -렌: -라고 ▶오+-렌(오렌): 오라고/ 언제 오렌 헷수과?(언제 오라고 했습니까?) ▶먹+-렌(먹으렌): 먹으라고/ 조반 먹으렌 헷수다.(조반 먹으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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