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제주어 베우레 옵서] 제2강 음식점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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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6-09 조회수 : 9919 | |
| 파일첨부 : [제2강] 연습문제 답안.hwp (19KBy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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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이주민을 위한 제주어학교'
제2강 음식점에서
1. 양, 이디 주문 받읍서 ● 영순이 어멍: 무신거 먹으카마씨? ● 경순이 어멍: 아무거나 사주는 냥 먹으쿠다. ● 영순이 어멍: 게민, 오널은 자리물훼 먹어보쿠과? ● 경순이 어멍: 경허게마씨.
[어휘] ⊙ 양: 부르는 말, '여기요!'에 대응한다. ⊙ 오널: 오늘 ⊙ 경: 그렇게 ⊙ -마씨(마씸, 마씀): 높임을 나타내는 첩어. 표준어 '-요.'와 같은 기능을 한다.
[문형] 1. -(으)카마씨?: -을까요? ▶먹+-(으)카마씨?(먹으카마씨?): 먹을까요?/ 무신거 먹으카마씨?(무엇 먹을까요?) ▶가+-카마씨?(가카마씨?): 갈까요?/ 이제 가카마씨?(이제 갈까요?)
2. -(으)쿠과?:-겠어요? ▶먹+-(으)쿠과?(먹으쿠과?): 먹겠어요?/ 자리물훼 먹으쿠과?(자리물회 먹겠어요?) ▶가+-쿠과?(가쿠과?): 가겠어요?/ 집의 가쿠과?(집에 가겠어요?)
3. -(으)쿠다.:-겠다. ▶먹+-(으)쿠다.(먹으쿠다.): 먹겠다./ 밥 먹으쿠다.(밥 먹겠다.) ▶가+-쿠다.(가쿠다.): 가겠다./ 이제 나 가쿠다.(이제 저 가겠다.)
2. 부루영 새우리짐치영 더 줍서. ● 어머니: 무신거 먹으카? ● 아들: 궤기 구웡 먹어도 뒈마씨? 흑도새기로. ● 어머니:(종업원에게) 이디, 부루영 새우리짐치영 더 줍서. ● 아들: 완전 하영 먹언 배 터지쿠다.
[어휘] ⊙ 궤기: 고기 ⊙ 부루: 상추 ⊙ 새우리: 부추 ⊙ 하영: 많이(하다: 많다.)
[문형] 1. -(으)카?: -을까? ▶먹+-(으)카?(먹으카?): 먹을까?/ 궤기 먹으카?(고기 먹을까?) ▶가+-카?(가카?); 갈까?/ 집의 가카?(집에 갈까?)
3. 산도록허고 잘도 맛좋지이? ● 경순: 뭐 먹젠? 뭐가 맛좋아? ● 영순: 밀면 두 개허고 수육 하나 시키게. ● 경순: 너미 한 거 아니? 다 못 먹음직헌디. ● 영순: 다 먹어지메. 베랑 하지 안허여. ● 경순: 산도록허고 잘도 맛좋지이?
[어휘] ⊙ 너미: 너무 ⊙ 베랑: 별로 ⊙ 산도록허다.: 조금 차거나 선선한 느낌이 있다.
[문형] 1. -젠?(-을래?, 종결 어미) ※비교 링크: 연결어미 '젠' -의문- ▶먹+-젠?(먹젠?): 먹을래?/ 밥 먹젠?(밥 먹을래?) ▶가+-젠?(가젠?): 갈래?/ 집의 가젠?(집에 갈래?) -설명- ▶먹+-젠.(먹젠.): 먹을래./ 밥 먹젠.(밥 먹을래.) ▶가+-젠.(가젠.): 갈래./ 집의 가젠.(집에 갈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