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문화] 제6강 문학으로 배우는 제주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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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12-22 조회수 : 9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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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강 문학으로 배우는 제주어
김영란(시인)/ 2017년 11월 17일(금)
제주어로 된 작품들을 주변에서 많이 접할 수 있다. 작중인물의 대화나 지문 혹은 시를 통하여 제주어를 직접 볼 수 있다. 다만, 문학 작품은 작가와 독자 간 소통하는 장이다. 이에 작품 전반을 제주어로 쓴 것 보다는 대화만을 제주어로 처리함으로써 독자가 쉽게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실상의 대화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작품 활동을 통해 제주어도 생활어로써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주어] 1. -우꽈?: '-입니까?'에 대응하는 의문사 2. 구덕: 바구니 3. 비바리: 조금 성숙하나 아직 미혼인 여자를 상스럽게 일컫는 말 4. -난: '-니깐'의 연결어미 5. -게: 확인, 강조의 첨사(:-이/ -양/ -예) 6. -레: '-러'의 목적의 의미를 지닌 연결어미 7. -댄: '-다고'의 연결어미 8. 어멍: '어머니'의 지칭어(아방: 아버지) 9. 갈르다: 나누다 10. 배리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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