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어 구술 강독회] 제3강 땔감과 사냥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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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8-02 조회수 : 9022 | ||||
제3강 쉐똥 주서당 굴묵 짇고(땔감과 사냥 이야기)
땔감 104022 @ 게면은 이제 그렇게 하고, 이제는예. 옛날 지들케? 104022 #1 지들커. 104022 @ 지들커. 응 지들커도 하영 헤와야 뒐 거 아니라예? 104022 #1 지들커 많이 해사주게. 104022 @ 지들켄 어떤 종류들이 이신고예? 104022 #1 지들컨 경허난 그 곡석 남뎅이도 때고, 보릿대도 때고, 또 겨을 들어가민[뜨러가민] 그 소낭 가지치기 헤영도 것도 때고. 104022 @ 예. 104022 #1 또 길레에, 길가에덜 그 나무들이 저 가시치 난 것덜이 잇어. 104022 @ 예. 104022 #1 이제 삼동낭이나 저 에고, 젠 허난, 뭐 하여간 잡낭덜이 그냥 길가에 쫙 난 거 그거, 그 길도 다까지고 그거 허면. 104022 @ 예예. 104022 #1 길덜도 깨끗헤여지주. 그냥 쫙허게 헤영 강 그거 그냥 가져당 이젠 아 일일이. 일일이 앙 요만썩 헹근에 허민 르민 그거 아져당 떼여. 뭐 개꽝낭이 무시거여 상당히 많주. 종류가. (…생략…)
[어휘] 1. 게면은: 그러면 2. 지들케(지들커): 땔감 3. 하영: 많이 품사는 '부사'(하다: 많다.) 4. 경허난: 그러니깐 5. 남뎅이: 줄기 6. 아: '마다(-을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에 대응 7. 개꽝낭: 쥐똥나무
[문형] 1. 쉐: 제주어에서는 단모음 'ㅚ'보다 이중모음의 발음 2. 길레에: 길+레(처소격 조사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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