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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5일 첫돌 초청 강연회(연사: 곽충구 명예교수, 주제: 함경도 방언의 체계와 그 특징)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8-07   조회수 : 389

▲ 강영봉 제주어연구소 이사장님의 인사말 모습

▲ 곽충구 서강대 명예교수
'함경도 방언의 체계와 그 특징' 강연 모습

▲ 지도를 보며 함경도 방언에 대해 설명하는 곽충구 교수님의 강연 모습

▲ 함경도 방언과 제주도 방언의 유사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곽충구 교수님의 강연에 경청하는 참석자 모습

▲ 강연 참석자 질의에 경청하는 곽충구 교수님의 모습

▲ 함경도 방언에 대해 질의하는 참석자의 모습

▲ 함경도 방언 어휘에 대해 질의하는 참석자의 모습

 

▲ 방언의 체계에 대해 질의하는 참석자의 모습

▲ 함경도 방언과 제주도 방언 '어미'와 관련하여 질의하는 참석자의 모습

 

<행사 개요>

●주제: 함경도 방언의 체계와 그 특징

●연사: 곽충구 명예교수(서강대, 전 한국방언학회장)

●일시: 2017년 8월 5일(토) 오후 5시~7시

●장소: 한라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

●주최: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

●내용

 (사)제주어연구소는 개소 첫돌 기념하여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 제주어연구소는 서강대 명예교수이자, 전 한국방언학회장이었던 '곽충구 교수님'을 연사로 모시고 '함경도 방언의 체계와 그 특징'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강영봉 (사)제주어연구소 이사장님은 제주어연구소의 개소 1년에 대한 감흥을 이야기하며, 지난 연구소의 활동사항을 소개하였다. 앞으로 제주어연구소는 제주어 연구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방언 연구자들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의 인사말을 전하였다.

 

곽충구 명예 교수님의 강연은 '함경도 방언'의 언어적 특징과 체계를 북한 지도와 함께 음운론적, 어휘, 통사론적(어미와 조사, 높임법 등) 측면에서 설명하였다. 그리고 중세 어휘가 남아있는 '육진 방언'의 언어와 문법적 특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중세 어휘가 많이 남았다는 측면에서 제주도 방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언급하였다.

 

이날 '함경도 방언과 제주도 방언'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강연이 진행하는 동안 곽충구 교수님의 말에 경청하고, 이후 질의응답시간에 궁금한 점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경도 방언과 제주도 방언에서 중세 어휘가 남아 있는 특징' '함경도 방언의 어휘 변천' 등에 대한 질문이 오고 갔으며, 이에 대해 곽충구 교수님은 그에 맞게 대답을 해주었다.

 

곽충구 교수님은 지역언어가 지닌 가치와 문화·역사의 집합의 특징을 이야기하고 이러한 언어를 보전하고 계승하기 위해 연구자와 젊은층의 사람들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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