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6월 2일(토) '2018 이주민을 위한 제주어학교' 개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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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6-03 조회수 : 8626 | |||
<행사 개요> ●일시: 2018년 6월 2일(토) 오전 10시~13시 ●장소: 제주벤처마루 5층 강의실(제주시 중앙로 217) ●주최: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 ●내용 (사)제주어연구소는 2018년 6월 2일(토) 오전 10시 '2018 이주민을 위한 제주어학교-제주어 베우레 옵서'를 개강하였다. 이는 제주도민, 이주민, 외국인을 위한 제주어 회화 위주의 강좌이고,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표현을 배워 누구나 쉽게 이야기하도록 한다.
이날 개강식을 맞이하여 강영봉 이사장의 인사말과 제1강 '제주어로 인사하기'란 주제로 김순자(제주어연구소 이사)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강의는 '잇수과?', '조케 잇어?' '이제사 밥 먹언?' 등의 대화문과 어형 '-수다./-우다.(-습니다.)', '-수꽈?/-우꽈(-습니까?)', '-레(-하러)' 등을 배우고 어휘 표현으로 '삼춘(삼촌)', '조케(조카)' '언치냑(어제)' '인칙(일찍)' 등을 연습하였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이주민과 제주 출신의 도민들이 함께 배우고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남은 기간(9강) 동안은 '음식점, 길, 한라산, 장, 바당, 올레, 오름, 과수원, 관광지'를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주제와 상황에 맞춘 대화 예문으로 연습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제주어 표현을 배운다. 더불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수반되는 어형(문법)과 어휘를 보고, 제주 문화까지도 함께 보고자 한다.
▶ 관련 링크: 연구소의 오늘(사진), 제주어 교실(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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