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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5일 박희수 "제주 역사 문화 담아낸 공간 만들겠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4-11   조회수 : 83
박희수 "제주 역사 문화 담아낸 공간 만들겠다"
제주역사문화관 건립 공약 ... "도지사, 도의회 판단도 전시, 후세 판단에 맡겨"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2018년 3월 25일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주역사문화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하고 나섰다.

 

박희수 예비후보는 25일 자신의 ‘희망정책시리즈’로 제주역사문화관 건립 추진을 발표했다. 이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과 연계, 제주도의 생성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문화, 발달과정을 집대성한 교육과 관광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역사란 공간을 같이하고 있는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와 과거 그곳에 기록을 남긴 이들 사이의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며 “제주만이 갖는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는 ‘제주역사문화관 건립’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제주역사문화관을 통해 제주도의 생성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중요한 유적이나 역사적 사실을 축소모형이나 그래픽, 또는 영상으로 표현,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제주어에 능통한 지역민을 해설사로 활용한다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여기에 도지사, 도의회, 시장, 군수, 시민사회단체 등의 판단과 행위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공개, 훗날 제주도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했는지 후세들이 판단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제주도의 역사 문화에 대해 정리된 자료를 전시하는 공간이 부족하다”며 “이 제주역사문화관이 건립된다면 이를 통해 제주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제주의 가치를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제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자료수집으로 제주의 역사와 문화, 정치, 사회, 예술 등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장소로 만들겠다”며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만남과 소통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링크: © 제이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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