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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제주어' 관련 기사] 제주 얼 깃든 문화·역사 제주어로 소통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3-05   조회수 : 39
제주 얼 깃든 문화·역사 제주어로 소통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 연간지 '제주어' 창간호
한라일보(진선희 기자) 2018년 3월 4일

 

제주 사람들의 얼과 혼이 깃들어 있는 제주어.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이사장 강영봉)가 이같은 제주어를 소재로 한 전문 기관지 '제주어'를 창간했다.

연간지로 첫선을 보인 '제주어'는 제주어로 제주 사람들의 삶과 역사, 민속 등을 소통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창간호는 사진, 논문, 제주어 이야기, 제주어 구술 자료 등으로 꾸몄다.

'사진으로 읽는 제주·제주어'에는 사진가 이광진씨의 사진 '별도봉' 등과 제주어가 만났다. 논문으로는 제주어연구소의 초청 강연 자료인 '함경도 방언과 그 특징'(곽충구 서강대 명예교수)과 '한국 사람과 한국말 그리고 방언'(박경래 세명대 교수), '제주도 친족 명칭에 대한 관견'(강영봉), '제주어 접속부사 '게난', '경허곡''(김미진), '구술을 통해 살펴본 재일제주인의 언어'(김보향) 등 5편이 실렸다.

'제주어 구술로 녹여낸 동화 이야기'(오경임), '제주어연구소와 인연을 맺기까지'(강건), '제주어 찾으며 만난 제주 사람들'(최연미), '구술로 만나는 제주시 도련1동 민간요법'(김순자) 등 4편의 글은 '제주어 이야기'라는 주제로 묶였다. 쉽게 제주어와 제주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록으로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 설립 취지, 정관, 걸어온 길, 언론에 비친 제주어연구소 등을 수록했다.

제주어연구소는 2016년 8월 창립 이래 제주어 누리집 운영, 제주어 강좌, 초청 강연, 제주어 문양 개발 사업 등을 펼쳐왔다. 이번에 나온 '제주어'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목표 아래 제주어 연구자만이 아니라 누구나 필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둔다. 제주어 소재로 글을 써서 투고하면 편집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지면에 수록할 계획이다. 문의 e메일(jejueo999@hanmail.net), 전화 064) 722-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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