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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현장에서2' 관련 기사] 현장에서 배우는 제주어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11-20   조회수 : 40
현장에서 배우는 제주어
2018년 11월 18일(일) 한라일보(정신종 시민기자)

 

△오름탐방과 함께 제주어의 식물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보는 강좌로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제주어연구소가 마련한 현장에서 배우는 제주어는 오름탐방과 함께 제주어의 식물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보는 강좌로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에게 제주어의 관심에 대한 열기를 일층 가열시켰다.


18일 오전 10시부터 강영봉 제주어연구소 이사장의 인솔아래 구좌읍 송당소재 거슨새미오름 현장을 찾은 50여명의 제주어사랑 참가자들 중에는 3~4명의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운데 중,장년층의 남녀인사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제주어에 대한 열기를 더해 주었다.


한응조 오름길라잡이는 거슨새미오름, 안돌 밧돌오름에 대한 산행과 함께 오름이야기를 자세히 들려 주면서 산행을 하는 동안에는 겸손함을 갖게 되면서 행복감을 갖게 되나 평상시 우리들의 사회생활 속에는 사소한 일에도 반복과 갈등으로 지내는 형편으로 지내고 있음에 따라 늘 산행하는 마음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인생살이로 제주어를 익혀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 중 윤창훈 전 대학교수는 제주어에 대한 교육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면서 TV에서나 어느 장소에서든지 제주어를 표준어로 구사하는 실력을 갖춰나가야 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또한 오름답사 도중 한봉석 생태자원 활동가는 오름 곳곳에서 참가자들에 둘러 쌓인 가운데 각종 식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가했다.


한편 제주어연구소는 김순자, 김미진, 김보향연구원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오름에서 제주어 식물과 곤충 이름 베와봅서’라는 주제의 관련책자를 배포했는데 이 자료에는 거슨새미오름, 안돌, 밧돌오름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함께 식물이름을 일일이 소개하고 있어 현장에서 배우는 제주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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