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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국'은 '국'으로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11-03   조회수 : 257

 

위 사진에서 '몸국'은 '국'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이는 '국'이 바다풀의 하나인 '모자반'을 넣고 끓인 국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사진처럼 한다면 그 의미는 잔인하게 들릴 정도로 바뀌어 본래의 뜻과는 아주 멀어지게 됩니다.

모자반의 제주어는 ', 망, 망' 등으로 나타납니다.

물속에 나는 은화식물을 통틀어서 '말'이라고 하는데, 이 '말'의 옛말이 ''임을 떠올린다면 '모자반'의 제주어는 ', 망'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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