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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 구술 강독회] 제10강 빙세기 웃이멍 노고록이 살게마씀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9-27   조회수 : 315

▲  제10강 제주어로 소통하기(빙세기 웃이멍 노고록이 살게마씀)
'이완국 웃음치료사, 큰솔 상담심리센터 이사' 소개 모습

▲  제10강 제주어로 소통하기(빙세기 웃이멍 노고록이 살게마씀)
'이완국 웃음치료사, 큰솔 상담심리센터 이사' 강의 모습

▲  제10강 제주어로 소통하기(빙세기 웃이멍 노고록이 살게마씀)
'이완국 웃음치료사, 큰솔 상담심리센터 이사' 강의 모습

 

제10강 제주어로 소통하기
 

컵에 반이 든 물을 보고

 

"아이고 어떵 허리 반벳긔 엇인게게(아이고, 어떻게 허리 반밖에 없네.)"

"아고, 반이나 남앗구나게.(아고, 반이나 남았구나.)"

 

두 개의 말 중에 어떤 말이 우선 나올까요? 어디까지나 나의 느낌이고 나의 선택입니다.

어느 쪽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까요?

 

살다가 화가 일어나거나 어떤 생각으로 짜증이 나거든 그 화나 짜증에 휘말려 들지 말고 다음과 같이 생각해보세요.

'화가 난다'는 나의 느낌이므로 내가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화가 나지는 않는다'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공식에 대입하여 연습해보세요.

 

'-구나. -겠지. 감사' 이 3가지 공식에 대입해본다면, 내가 스스로 감정에 대해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끼어들기를 하고 있구나.

  ●위급한 환자가 있겠지.

  ●그래, 사람 다치지 않은 것에 감사하자.

 

그렇다면, "지금 기분 어떵허우꽈?(지금 기분이 어떠합니까?)"

라고 물었을 때, 이젠 무엇이라 대답하고 싶은가요?

지금 기분 좋고 싶은가요? 1분 뒤에 기분 좋고 싶은가요?

굳이, 좋은 것을 1분 뒤에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꽃이 피어서 봄 온 줄 알 듯,

지금 내 표정이 밝아지면 나의 뇌는 봄이 온 줄 알고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입꼬리가 올라가 있는 것만으로도 나의 뇌는 행복을 느낍니다.

 

"빙세기 웃이멍 노고록이 살게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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